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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섬기는 삶.....

새벽기도

2009/12/30 17:53 : 내 방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인생을 문제 문제 문제 위기의 연속이라고 했고, 정덕희씨는 인생을 관에 들어 갈때까지 골때리는 일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인생은 왜 그럴까? 왜 그렇게 문제 문제 문제만의 연속으로 설정되어 있을까?
 문제를 없애버려야 할 골치덩어리고 인식할 것이 아니라, 해결해서 넘어가야 할 장애물로 파악하게 되면 장애물을 넘어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한 순간이 되기때문은 아닐까?

 오늘 새벽기도의 말씀 가운데 그 답을 들었다.
 "인생은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다. 고난과 고통은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관문이다. 고난과 고통이 없다면 하느님을 영접할 수 없다. 그러니, 고난과 고통이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할 때, 그 때가 바로 하느님께 기도를 해야 하는 순간이며 하느님을 영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다윗은 목동이었을 때나 군인이었을 때나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을 때나 자신의 직분이나 역할과는 상관없이 언제나 하느님을 자신의 삶 한가운데 두고 하느님의 종으로서 살았다.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내가 하느님의 집에 이토록 열심히 드나들 수 있게 된 것도 나를 힘들게 하는 고난과 고통이 있었기때문이다. 어쩌면 지금의 고통이 하느님께서 나를 위해서 준비하신 역사의 일부분일지도 모르겠다. 정확히는 기억할 수 없지만, 자식을 모두 잃게 하고, 지독한 병마에 찌들도록 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느님의 역사를 행한 인물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 분의 고통에 비하면 지금 나의 고통은 소풍에 불과한 것 같다. 이렇게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고통과 고난을 준비하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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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12월 29일

2009/12/29 17:58 : 내 방
 다들 10대씩판매를 하는 상황에서 실적이 저조하니 마음이 가시방석이다. 가족들의 아낌없는 믿음과 성원이 거기에 더 보태어져서 중압감이 장난이 아니다. 빨리 무언가를 이루기보다는 제대로 무언가를 이루어 보겠다고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성과를 빨리 내고 싶은 마음은 어찌 할 수가 없다. 2003년부터 차를 팔았고, 남들에게 빠지지 않을 만큼 팔기도 했지만, 진정한 세일즈의 세계를 경험하고 체득하지는 못한 것 같다. 그냥 팔았을 뿐인데, 제대로 세일즈를 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나니, 그래서 더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 조급한 마음이 유일한 장애물일 수도 있는데....
 많이 팔기보다는 행복하게 팔고 싶다. 가장 좋은 건 행복하게 많이 파는 것인데,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과가 초라하니, 과정을 무시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굴뚝같다. 그렇다고 더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이제 현대자동차에 몸담은지도 월로 따지면 3개월, 일로 따지면 75일정도가 되었다. 사실, 이 곳에서 1등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 그럴 자신도 있다. 문제는 시간이다. 그리고 과정관리다. 그래서....그래서.....사실, 스스로를 인터넷이라는 공개된 장소에 드러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잘나고 똑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잘나고 똑똑해지기 위해서 못나고 어리석은 모습부터 만천하게 드러내는 것이 순서인듯 싶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나의 모습, 나의 감정을 적나라하게 이 곳에 적어 볼까 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본다면 언제가 책으로 펴내게 될 나의 세일즈노트의 밑그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 조금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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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관리공단 http://www.dla.go.kr/Servlet/Main

7년 무사고 신청 자격은 2종보통(수동)을 소지하고 면허신청일로부터 소급하여 7년간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과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없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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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운전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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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수료 11,000원(신체검사료 5,000원, 제작 수수료 6,000원)이며, 1종 신체검사 합격 후 면허증이 교부됩니다.
* 면허증 분실 시 : 주민등록증 지참,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발급소요시간 : 신청 후 30분~1시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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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2009/12/29 07:20 : 내 방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새벽기도에 가려고 알람을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앞당겨 놓았다. 새벽4시, 살짝 피곤하고 잠이 깨질 않는다. '그래도 가야지!' 의지를 불태우고 일어났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능력이 있었기때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만이 물 위를 걸었다. 왜냐하면 거친 파도가 불어 닥치는 캄캄한 바다 위 조각배에서 바다로 발을 내디딘 사람이 베드로뿐이었기때문이다. 그 첫 발은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라 베드로의 의지와 꿈이었다. 베드로가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비로소 예수님의 능력이 베드로에게서 나타난 것처럼, 첫 발은 내가 내디뎌야 한다. 그래서, 힘들지만 일어나야 하고, 힘들지만 가야 한다. 내 인생을 구조조정하기 위한 첫 걸음은 내가 내디뎌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 새벽기도는 내 인생을 구조조정하는 작업의 출발점이다. 하루의 시작을 4시에 시작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으며, 내 인생의 주인공을 나에서 하느님으로 돌려 세우는 작업이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힘들지만 갈 것이고, 가다가 지치면 쉬었다 갈지라도 끝까지 갈 것이다.

 예배당에 들어서니 캄캄하다. 아직 불이 켜지지 않았다. 옅은 불빛 사이로 40~50명의 신자들이 드문드문 앉아 있다. 나도 그 사이에 들어가 앉았다. 마침 불이 켜지고 목사님이 강단에 올라 서신다. 젊고 깔끔하다. 찬송가를 부르자고 하신다. 찬송가 몇 장이라고 하는데 잘 안들린다. 목사님이 부르시고, 신자들도 따라 부른다. 모르겠지만 듣기 좋다. 어설프게 따라 부르기보다는 귀기울여 들어보고 싶다.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니, 찬송가가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들어온다. 이유를 모르겠지만, 눈물이 쏟아진다. 안경을 벗었다. 찬송가가 끝날 때까지 울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눈물이 다시 흘러서 시야를 막는다. 눈물을 딱고 다시 글을 쓴다.
 목사님의 설교, 시편의 다윗이야기이다. 다윗도 하느님을 처해진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지자 하느님을 의심하고 원망하지만, 결국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편 4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 눈에는 4편이 안 보인다. 4장을 펼쳐 보니 아니다. 책을 덮고 말씀에 다시 귀를 기울였다. 하느님은 선과 악을 그 사람의 행위나 환경을 보고 판단하지 아니하시고, 오로지 믿음으로만 판단한다고 하신다. 하느님을 성경책에서 축복을 하실 때 많은 조건들을 내세웠지만, 시편에서 제사장축복을 할 때는 무조건적인 축복을 하셨다고 한다. '무조건적인 축복이라!!' 또한 내가 다른 사람을 축복한만큼 나 또한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느님은 착한 분이라 아니라, 참 공평하신분이구나!'

 나는 지금까지 나의 판단으로 사람을 판단하며 살아왔다. 내가 처한 환경, 내가 알고 있는 지식, 내가 경험한 경험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선과 악을 구분했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더욱 그랬다. 부모님과 형제, 집사람과 아이들에 대해서 내가 가진 기준으로 판단하고, 미안해하고 미워하고 고마워하며 살아 왔다. 하지만, 그것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부질없는 짓이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하며, 사랑하며, 축복하며 살아가는 일뿐, 나머지는 모두 하느님에게 맡기면 그뿐인 것을, 무엇을 그토록 힘들어 하고 안타까워하며 살아왔단 말인가?

 나의 모든 것을 하느님아버지께 맡깁니다. 뜻대로 쓰소서. 쓰임받은 대로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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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작소

2009/12/27 15:37 : 내 방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다가 뜬금없이 교회생각이 나서 집주변에 있는 수지영락교회 새벽예배에 갔다. 아침부터 시끌벅적하지 않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영락교회의 새벽예배의 제목은 '고요한 묵상이 있는 예배'였다. 조용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목사님의 목소리도 아침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참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이한 것은 이 영락교회의 설교주제가 꿈이며, 그것도 시리즈로 진행한다는 것이었다. 프랑스의 과학철학 자코모노가 저술한 책 '우연과 필연'의 제목처럼 내가 굳이 이 교회에 온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았다. 매일 아침 6시에 고요한 묵상기도회가 있다고 하니 앞으로 매일 와서 좋은 말씀을 듣고 영적으로도 성장을 많이 하고 싶다.

[링크]수지영락교회
 http://www.sujiyn.org/00_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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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리더의 태도2

2009/12/25 22:23 : 내 방
企者不立     
발돋움하는 이는 제대로 서 있을 수 없고    

跨者不行, 自見自不明   
뛰어넘는 이는 제대로 갈 수 없고, 스스스로 드러내는 이는 밝지 못하고                   

自是者不彰
스스로 옳다고 하는 이는 드러나지 않고
自伐者無功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공이 없고
自矜者不長也
스스로 뽐내는 이는 오래 가지 못하니
其在道也, 曰餘食贅行 
그것이 도에서 말하자면 먹다 남은 음식이요, 군더더기 행동이라 할 수 있다.    

企 : 꾀할 기 ㉠꾀하다 ㉡도모하다 ㉢발돋움하다 ㉣계획하다
㉤기대하다 ㉥마음에 두다
跨 : 넘을 과 ㉠넘다, 넘어가다 ㉡타넘다 
彰 : 드러날 창 ㉠드러나다 ㉡드러내다, 나타내다 ㉢밝다, 뚜렷하다
伐 : 칠 벌  ㉠치다, 정벌하다㉡베다 ㉢찌르다 ㉤비평하다  ㉥자랑하다 ㉦무너지다
贅 : 혹 췌 ㉠혹 ㉡군더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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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리더의 태도

2009/12/25 20:26 : 내 방
重爲輕根, 靜爲躁君.
是以聖人終日行, 不離輜重              [輜 : 짐수레치]
雖有榮觀,燕處超然
 
 * 제비 연 ㉠제비 ㉡잔치, 향연(), 연회() ㉢연나라(나라의 제후국의 하나) ㉣잔치하다 ㉤즐겁게 하다 ㉥편안하다(便--) ㉦예쁘다, 아름답다, 얌전하다 ㉧함부로 대하다, 업신여기다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고요함은 조급함의 주인[임금]이 된다.
그래서 성인은 종일토록 다녀도 무거운 짐수레를 떠나지 않는다.
비록 영화로운 곳에 있어도, 편안하고 초연하게 거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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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足不辱, 知止不殆,可以長久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히 오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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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1위) 太上下知有之 [태상-大人=가장지극한 덕을 가진 왕] 
                        태상(최고의 왕.최고의 CEO.최고의 팀장.최고의 리더)은 아랫사람들(백성.부하.직원)이
                        그가 있음을 알 뿐이다.(태상은 無爲-하는 것이 없음-로써 다스리고, 말 없는 가르침을 행
                        하므로, 아랫사람들은 태상의 존재만을 알 뿐이지만 세상은 이치대로 제대로 돌아간다
두 번째 리더(2위) 其次, 親而譽之
                         그 다음의 왕은 아랫사람들이 그를 친근히 여기면서도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왕이다.
세 번째 리더(3위) 其次, 畏之
                         그 다음의 왕은 아랫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는 왕이다.
네 번째 리더(4위) 其次, 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그 다음의 왕은 아랫사람들이 그를 업신여긴다. 왕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므로, 아랫사람들
                         의 믿지않음(불신)이 생긴 상태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왕은 몸가짐에 자연스러운 본성을 잃
                         어버려서 질병(心身)이 생긴다. 즉,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미명아래 본성의 참됨을 잃어버리
                         는 병폐가 생기고, 이로 인해서 아랫사람들이 왕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 것이다. 이 때는
                         이미 병이 심한 상태이므로, 얕은 꾀나 재주로 아랫사람들을 제도하거나 이끌어 갈 수 없다.
                         다만, 기운을 온전히 다스리고, 본성을 찾아서 전일하게 수양하는 일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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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得之貨令人行妨
얻기 어려운 재화(부유함.돈)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동하는 것을 방해한다.
얻기 어려운 재화는 사람의 행실을 어지럽게 한다.

難得之貨塞人正路, 故令人行妨也
얻기 어려운 재화는 사람의 바른 길을 막기때문에 사람으로 하여금 요상한 행동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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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而盈之, 不如其已
가지고 있으면서 더 채우려는 것은 그만두는 것보다 못하다.
 *  ㉠미, 벌써 ㉡너무 ㉢뿐, 따름 ㉣매우, 대단히, 너무 ㉤반드시 ㉥써, 써서 ㉦, 것 ㉧조금 있다가, 그  
                  후 얼마 되지 아니하여 ㉨(병)낫다 ㉩말다, 그치다, 그만두다,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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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기협회 승단심사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응심자 및 관람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세요
■ 일시 : 2010년 1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 대상 : 대한십팔기협회 회원 중 응심 희망자
■ 장소 : 십팔기 전수관

대한십팔기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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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는 사람이 휴대폰의 부가기능들을 편하게 사용할 줄 안다면, 기프티콘으로 마음의 선물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깜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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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의 선물

2009/12/24 16:25 : 내 방

 "유갓메일"  휴대폰에서 문자가 왔다고 알려준다.
'기프티콘!?' 웬 스팸메일? 그런데, 번호가 낯 익다. ***고객님번호인데, 무슨일?
많지 않은 출고고객들 중 한 분께서 보낸 문자인데, 기프티콘 이미지문자다. 처음 보는 기프티콘!
자세히 살펴 보니, ***게뜨 케잌선물권이다. 고객님께서 문자로 크리스마스선물을 보낸거다.
(세상에 이런 신세대고객이 다 있네!^^ 한 수 배웠다. 기프티콘 당장 알아봐야겠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도 있었다.

'덕분에 좋은차 구입해서 추운 겨울날 춥지 않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하고 고마운데, 고객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시다니....!
사람 마음이 이토록 따뜻한 것일 줄이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을 크리스마스이브날 받은 것이다.
이 선물은 영업의 즐거움, 보람이 되어서 또 한 발 앞으로 갈 수 있는 용기가 될 것이다.
 
  "***대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또 한 발 앞으로 걸어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신 선물은 휴대폰바탕화면으로 설정해 놓고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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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엔진이름은 세타, 감마, 뮤,  타우등으로 부른다. 그 중에서 배기량이 가장 큰 엔진인 타우엔진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auto)’의 ‘2010 10대 최고엔진(10 Best Engines Winners)’에 뽑혔다고 한다. 포니에서 출발해서 에쿠스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현대자동차, 하지만 반도체하면 삼성이듯이 자동차하면 현대가 떠오르를 수 밖에 없을 만큼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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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2009/12/07 19:41 : 내 방
 인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지름길이 있다는 말은 반드시 도착하여야 할 목적지가 있다는 말이다. 목적지가 없다면 지름길도 없다. 그러니 지름길을 만들기 전에 목적지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어디이어야 하는가? 인간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적지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 많은 사람들이 꿈이나 비젼을 말한다. 수 많은 자기계발서에도 무한성취를 꿈꾸며 무한성장을 독려한다. 하지만 왜? 무한성취와 끝없는 욕망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내가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 곧,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절대적인 그 무엇인가? 인간의 행복을 측정할 수 있는 절대기준이라는게 있는가? 나에게 10억이 있다면 나는 행복한 것인가? 나에게 산더미같은 빚만 남아 있다면 불행한 사람인가? 인생의 지름길 이전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나 많아서 도무지 지름길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그래서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 것인가?'
 "나는 도대체 누구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와 경영 이 전에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일까? 경제와 경영의 귀재들이 만들어 놓은 이 세상을 둘러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의 말미에서 하느님으로 회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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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9/12/07 01:06 : 내 방

12월하면 생각나는 건, 역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 역시 선물이다. 어떤 이유로든, 무엇이 되었든, 선물을 받는 다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이 설레임으로 가득차는 것 처럼, 선물은 사람을 붕 떠게 한다. 하지만, 그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설레임은 시간과 시간 속에서 일상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선물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결국, 우리는 수 많은 선물더미 속에서 또 다른 선물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이 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선물을 받을 것이며, 또 줄것인가?
 
 나는 선물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그 선물들은 일상이 되어서 나의 일부분이 되었다. 그래서, 그 선물을 처음 받았을 때의 설레임과 기쁨을 종종 잊어버리고 산다.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은 유진,수진이다. 큰 딸과 작은 딸이다. 그들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엄마와 그들을 이어 주던 탯줄을 내 손으로 잘라 주었다. 가위질 사이로 미끄덩 지나가는 탯줄의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들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과 행복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들이 웃는 모습은 봄빛아래 언 땅을 깨고 살포기 고개를 내미는 개나리꽃보다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준다.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빛은 우리 소유물이 아니다. 내가 탯줄을 끊었을 때, 그들과 우리 사이에 소유의 관계는 끝난 것이다. 그들은 나이면서 동시에 내가 아니다. 하늘이 내려 준 가장 큰 선물인 것이다.
 최근에야 나는 또 한가지 깨닫는 바가 있었다. 그것은 아내 또한  하늘이 준 선물이라는 것이다. 유진이와 수진는 우리로 인해서, 우리를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으므로 당연히 선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내는 그저 인연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오천년 인연!! 하지만, 최근에야 깨달았다. 아내-경아 또한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큰 선물이라는 것을...! 경아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기때문에 그를 사랑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어떤 면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서, 그와 내가 부부의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선물이었다.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선물!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나를 온전하게 이끌어 주시기 위해서 나에게 내려준 선물이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 누군가는 이 세상이 악으로 가득차서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살만한 이유를 꼭 한가지 들어라면, 하늘이 준 선물이 너무나 크고 감사하기때문일것이다. 오늘도 우리 가족과 누나가족, 그리고 부모님의 평화와 안녕 그리고 행복을 기원하는 명상을 하고 잠자리에 든다. 
 
 추신 : 내가 명상을 하고 있으려니, 유진이도 슬며시 옆에 앉는다.
              '아빠! 뭐 해?'
              '명상!'
              '명상이 뭐냐? 기도 같은 거야?'
              '그렇지! 기도하는 거야! 유진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빠랑 같이 명상할까?'
              '응!!^^'
           그렇게 말하고는 제법 의젓하게 앉아 있더니, 또 재잘거린다.
               '아빠! 내가 뭐라고 기도했께?'
               '몰라! 뭐라고 기도했지 우리 유진이가?'
               '으응 말이야~! 첫째, 윤상.윤철이 오빠야가 할머니 말  잘 듣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둘째는
                둘째는 말이야, 아빠 돈 많이 벌어달라고 기도했고, 세번째는 으음~세번째는 우리 가족 아프
                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우리 유진이 많이 큰 거 같다. 유진아!! 잘 자라줘서 고마워!! 
          오늘은 명상시간이 유난히 길었다. 문득, 휴대폰을 열어보니, 상우형님내외분이 전화를 하셨다.
          이런~~! 전화를 하기엔 너무 늦었다. 상우형님 편안히 주무시고,내일 아침 일찍 전화드릴께요!!  
          나도 이제 자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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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자세제어장치(vdc:Vehicle Dynamic Control )=ABS+TCS+HAC+DBC[투싼ix에 적용된 경우]

여기서 HAC와 DBC는 경사로에서 작동하는 장치들이다. HAC(Hill-start Assist Control) 언덕길에서 멈추었다가 다시 올라갈 때,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이다. 초보자나 운전이 서툰 운전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장치가 될 것이다.단, 2초동안만 작동하므로 이 장치만 너무 믿고 방심하지 말기를. DBC(Downhill Brake Control)는 반대로 언덕길을 내려갈 때, 일정한 속도로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다. 사실, 오프로드를 달릴 때 만나게 되는 진정한 급경사에서 브레이크만으로 제동을 거는 경우 엔진의 무게등으로 차량이 앞으로 쏠려 전복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개발되었으니, 일상적인 도로에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SUV차량에는 오프로드의 상징으로 VDC를 장착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세단에 비해서 무게중심이 높아서 급경사에서 급브레이크작동시 전복확율이 높을 수 있겠지만, 투싼과 같은 온로드SUV는 전고가 낮으니 그런 염려도 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투싼ix의 전고는 더 낮아졌으니,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쏘나타의 VDC에는 DBC가 제외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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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일본에서 물건너 온 차들이 국산차와 큰 차이 없는 가격대와 성능으로, 구입시 고려대상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S등 사후서비스가 매우 중요한 자동차의 특성상 손쉽게 결정할 수 없는 계륵[닭갈비]이기도 하다. 마치, 삼성전자의 노트북이 수입노트북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A/S등의 서비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이유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고장이 나면 어디에 가서 고쳐야 할 지 허둥대다가 우여곡절 끝에 A/S를 맡겼지만, 예측할 수 없이 길어 지는 A/S시간이나 비용등에 시간만 낭비하고 새 노트북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옆 자리 김대리의 삼성노트북이 고장났을 때, A/S기사가 방문수리하고, 확인전화까지 받는 데 하루도 걸리지 않는 신속함과 편리함, 친절함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노트북을 살 때는 무조건 삼성노트북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얼마전에 그랜져를 운행하는 고객과 함께 현재자동차 블루핸즈서비스센터에 동행방문을 한 적이 있는데, 단순 오일교환으로 차를 입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을 체크해주고, 마지막으로 엔진룸을 세척제로 깨끗하게 세척까지 해주는 모습, 그리고, 스쳐지나가는 기사님들조차도 깍듯이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에 나름 감동을 받기도 했다. 그러니, 당분간은 아무리 싸게 수입이 된다고 해도, 국산차의 아성을 일본차가 쉽게 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독과점이나 다름없는 국산차의 판매구조가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일본차에 거는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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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2009/12/04 00:22 : 내 방

인생을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행복한 동행'이 좋겠다. 세일즈를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역시, '행복한 동행'이 좋겠다. 행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로 결정했기때문에 나의 인생은 항상 행복하다. 문제가 없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문제로 인해서 동행자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을 수 있기에 문제는 언제나 행복과 동의어이다. 동행자가 나와 똑같지 않아서 언제나 시비거리가 생기고, 마음이 쓰이고, 때로는 싸우기도 한다. 그러면서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기에 행복하다.
세일즈도 그런 것 같다. 내가 누군가에 차를 팔아서 이익을 남기는 행위에만 초점이 가 있으면, 세일즈는 참 재미없는 일다. 하지만, 세일즈를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길로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세일즈는 더 이상 험난하고 고단한 일이 아니다. 천천히 함께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풍경도 구경하고, 힘들면 나무그늘에 잠깐 앉아서 쉬었다 간들 누가 무어라 그럴 사람도 없으니, 흘러가는 바람을 따라 밀려오는 아련한 추억을 되짚어 보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이다. 그가 무엇을 해주어서 그가 고마운 것이 아니라, 그저 그가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세일즈는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무척 행복하다.
 '행복한 동행'-i am happy for you 그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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