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사랑으로 섬기는 삶.....

'2010/01/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07 (2)
  2. 2010/01/07 [새벽기도]마태복음21장

2010/01/07 09:59 : 내 방

  흔히, 한쪽면에만 날이 있는 칼을 도, 양쪽면에 날이 있는 칼을 검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환두대도는 도이면서 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환두대도로도 본국검을 수련할 수 있는 것이다.
  칼의 발달사로 보면 처음에는 검을 만들었다. 청동검은 있지만 청동도는 없다. 왜냐하면 직선으로 곧게 뻗은 칼이 만들기가 쉽기때문이다. 칼의 면에 곡선이 들어간 것은 엄청난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몽고가 유럽까지 정벌을 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환도사용이다. 환도는 검과는 달리, 휘둘렀을 때 어떤 면에 부딪힌다고 할지라도 힘이 고르게 전달되기때문에 신속하면서도 치명적인 살상무기가 된다. 특히나 말위에서 휘두르는 환도는 굳이 비교하자면 현대전의 전투기폭격과도 같은 위력이었을 것이다.
  전쟁터에서 칼은 살상무기이지만 평상시에는 공부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남명 조식선생님께서도 글공부를 하시다가 집중이 안되면 칼을 닦으셨다고 했고, 중국의 사상가 공자나 장자등의 초상화를 보면 왼쪽허리에 칼을 한자루씩 차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칼을 장식품을 달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이다.
  칼의 기운은 용맹하다. 용맹한 칼의 기운을 제대로 다스리면 체계적인 수련법과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수련을 해야 한다. 마치, 길들이지 않은 말과도 같다. 제멋대로 이리 저리 튀어다니는 말을 다스리듯이 칼도 다스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나를 다스려야 한다. 그래서 칼은 공부도구로써도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한다.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칼을 꺼내 들고 움직인 잠깐의 순간, 온갖 생각들이 지나가기에 몇자 끄적여 보았다.
저작자 표시

'내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기도]나답게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  (0) 2010/01/08
책만들기  (0) 2010/01/08
  (2) 2010/01/07
[새벽기도]마태복음21장  (0) 2010/01/07
[중국집]라 푸드  (0) 2010/01/06
일하는 시간  (0) 2010/01/06
Posted by 구름처럼 가볍게, 바위처럼 굳건하게 살아가자! 구름과바위 트랙백 0개 Comment 2
 성전에서 돈거래를 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엎어신 하나님아버지! 성전은 바로 하나님아버지이시며 예수님이시며 성령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성전에서 예수님을 중심에 세우지 않는다면 성전은 의미가 없음을 믿습니다. 삶 가운데서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가족이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가족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이기를 원합니다. 경아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중심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가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언제나 낮은 대로 임하시는 예수님!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도 나귀의 새끼를 타고 가신 예수님! 무한한 권세와 권능이 있음에도 세상의 가장 낮은 곳, 심지어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 겸손의 예수님! 그런 예수님을 닮는 삶을 원합니다. 저의 거만과 교만했었던 삶을 용서하시옵고, 낮은 대로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1월에는 10대를 출고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10대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를 이루는데 일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초석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저의 거만과 교만을 넘어서 낮은 곳으로 향하는 길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수지상현대리점의 목표 100대에 일조하여 수지상현대리점의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되기를 원합니다. 전정으로 원합니다. 용기와 꿈과 지혜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저작자 표시

'내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만들기  (0) 2010/01/08
  (2) 2010/01/07
[새벽기도]마태복음21장  (0) 2010/01/07
[중국집]라 푸드  (0) 2010/01/06
일하는 시간  (0) 2010/01/06
샛별  (0) 2010/01/06
Posted by 구름처럼 가볍게, 바위처럼 굳건하게 살아가자! 구름과바위 트랙백 0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