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kno-whow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세일즈스킬이 있음을 자랑한다. 자랑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는 일지만, 기왕 자랑을 할 거라면, 본인과 동료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창고대개방을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하지만, 대개는 자랑만 하고, 내용은 없는 경우가 많다. 또, 내용이 있더라도 오로지 그 경우에만 해당경우가 대부분이다. 흔히 말하는 노하우, 실전감각은 그 상황에 대처하는 임기응변술의 다름 아닌 것이다. 노하우, 실전감각의 격을 떨어뜨리거나 무시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세일즈활동에서 성과를 이루어 내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노하우를 공유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우리 조직에서 제대로 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소장님을 제외하고는 세일즈경력이 10년을 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는가? 길어야 6년 7년정도다. 판매실적도 눈에 두드러지게 특출난 사람도 없다. 모두가 거기서 거기다. 그렇기때문에 스스로 이건 노하우다 싶은 것은 모두 공개하라.공개해서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사용하면서, 우리 모두의 노하우가 될 때, 비로소 그 노하우는 진정한 노하우가 되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도 땅 속에 있으면 그냥 탄소덩어리에 불과하지 않은가? 세상에 드러날때, 비로서 빛을 발하지 않는가? 아직까지 우리들은 더 성장하고, 더 발전해야만 한다. 너나 할 것없이...
우리 조직의 최대강점은 교육과 경험의 공유에 있지 않는가? 레드세일즈의 저자 지토머가 세일즈로 성공하려면 평생 학생으로 남아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니, 본인만의 노하우세계에 빠져서 허우적거린다면, 본인과 이 조직의 발전은 없다고 봐야 한다.세일즈경력 10년은 고사하고 1년도 채우지 못한 사람들이 숨길만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 자체가 교만이요, 자가당착인 것이다. 부디, 스스로의 성장을 가로막는 벽을 깨부수자.
무엇이 그리 아까운가? 아니면 아는 것을 표현하는 능력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보잘것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인가?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 없는 것일지라도, 노하우는 공개될 때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남들이 다 아는 내용일거라고 생각이 되어도, 세일즈에 관련된 것이라면, 많이 떠들고 다니자. 남들은 절대로 모르는 내용일거라고 생각이 되면 더더욱 떠들고 다니자. 떠들다 보면, 본인의 생각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다시 본인에게로 굴어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경쟁자는 옆에 있는 동료가 아니라, 본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본인의 아집과 편견이다. 우리 모두는 힘을 함쳐서 함께 목표를 이루어내고, 성공을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물론, 우리 조직은 국내외의 그 어떠한 세일즈조직보다 정보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좀 더 욕심을 내보자는 거다.**
'내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스에이지3-주말나들이 (0) | 2009/08/30 |
|---|---|
| 면세차량관련-개소세 (0) | 2009/08/29 |
| 노하우! 떠들고 다니자!! (0) | 2009/08/29 |
| 직계존비속 (0) | 2009/08/28 |
| 행복아! 어디에 있니? (0) | 2009/08/28 |
| 기도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