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수진/가까이-유진
부산에서는 주말이면, 광안리,해운대,이기대등으로 온 가족이 나들이를 다녔었는데, 용인에 올라와서는 딱히 어디를 가야 할 지, 참 막막했었다. 그런데, 사무실 바로 앞 탄천에 물놀이장이 개설되었다. 물이 얕아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아도 큰 위험 없어서 좋았다. 아이들도 무척 신나게 놀았다. 경아와는 닭고기에 맥주 한잔 하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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