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가 수학숙제를 하는데, 자꾸 틀린다.
그래서, 가르켜 주었다. 또, 틀린다. 가르켜 주었는데 틀리니 화가 났다.
화를 꾹 참고 또 가르켜 주었다. 딴 짓을 하고 있다. 또 화가 나지만, 꾹 참고 숙제하자 라고 말했다.
이제는 틀리지 않고 잘 한다.
"유진이 잘하네! 아까는 착각했나봐!"
"그랬나봐!"
"그래서, 아빠가 화가 많이 날 뻔 했어!"
"화가 왜 나!"
"유진이가 자꾸 틀리니까 그렇지!"
"아휴! 틀리면 지우면 되잖아! 이게 뭐 볼펜도 아니고!"
^^"그래, 틀리면 지우면 된다. 실수하면 다음에 잘 하면 된다. 실수 안하고 잘 배울 수 있는 게 어디 있나! 지금처럼,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고, 실수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 하거라.오늘, 아빠가 유진이한테 많은 걸 배웠네!^^
유진아! 언제나 지금처럼, 용감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유진,화이팅!!"
유진아! 언제나 지금처럼, 용감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유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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